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릭 존슨 (문단 편집) === [[기타 앰프]]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external/c2.staticflickr.com/5181988621_45a2e02d3e_b.jpg|width=100%]]}}} || || '''에릭 존슨의 앰프세팅''' || 에릭 존슨은 대부분의 플레이에서 앰프를 클린 톤, 크런치 톤, 그리고 리드 톤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우선 클린 톤에서는 [[펜더]] '''트윈 리버브(Twin Reverb)'''와 '''디럭스 리버브(Deluxe Reverb)''' 앰프를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펜더 앰프들, 특히 트윈 리버브나 디럭스 리버브 같은 60년대 블랙페이스 앰프들 대부분이 콤보 방식으로 나오는 것과 달리, 에릭 존슨이 사용하는 펜더 앰프들은 흔히들 '''피기백(Piggy Back)'''이라 부르는 스택 방식으로 제작된 개체들이다. 에릭 존슨 특유의 옥구슬 굴러가는 클린 톤은 이 펜더 앰프들이 만들어낸다. 크런치 톤을 담당하는 앰프는 다양하게 바뀌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Marshall|마샬]]의 '''JTM45/100'''[* 흔히들 '''플렉시(Plexi)'''라고 부르는 앰프이다.], [[덤블]]의 '''스틸 스트링 싱어 #005(Steel String Singer #005)'''[* 덤블의 앰프들은 대부분이 완전 수제작으로 만들어지기에 개체별로 약간의 소리 편차가 존재한다.], [[투락 앰프|투락]]의 '''클래식 리버브 시그니처(Classic Reverb Signature)''' 앰프 등을 사용했다. 그 외에는 기타에서 나오는 신호를 분리해 각각 다른 앰프로 들어가게 하는 방식으로 개별 앰프들의 소리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특유의 스테레오감이 느껴지는 음색은 진짜로 두 개 이상의 앰프를 섞어 사용하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소리인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